오지 마을에서 사랑과 효심이 가득한 아들 이야기가 있다.도시에서 가정을 이루고 살았던 아들은 아버지 어머니를 모시고 살던 형님이 돌아가신 뒤에 부모님을 모시기 위해 35년만에 산골로 들어왔다.[코리아헌터_88회][Ch.19] 세상에 없는 TV 이제 시작합니다.★홈페이지 : www.tvchosun.com